모기 때문에 문닫고 살기 시작하니 떠올라 버렸구나
그냥 열고 쏘여버릴까
모기 때문에 문닫고 살기 시작하니 떠올라 버렸구나
그냥 열고 쏘여버릴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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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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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뷰지 | 2025.06.09 | 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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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관조하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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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뷰지 | 2025.06.09 | 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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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시대에 태어난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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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뷰지 | 2025.06.09 | 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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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못하고 코멘트 남겨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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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바퀴를살해 | 2025.06.09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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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나는 독백이고 의문형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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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바퀴를살해 | 2025.06.09 | 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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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ㅅㅂ 오늘 개꿈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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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y-0.1/ttl-22.9/85 | 2025.06.09 | 5 | 0 |
223042 | 또 하루가 밝았구나 1 | 나나뷰지 | 2025.06.09 | 12 | 0 |
223041 | 틀딱 됐다 생닫하는 이유 7 | 팀탐 | 2025.06.09 | 18 | 0 |
223040 | 요거 좀 웃긴다 2 | 팀탐 | 2025.06.09 | 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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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고있던 두통이 잦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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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바퀴를살해 | 2025.06.09 | 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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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 맘에 들어서 다른노래 없냐 찾아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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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바퀴를살해 | 2025.06.09 | 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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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던 사람이 가장 추악한 형태로 변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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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바퀴를살해 | 2025.06.09 | 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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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라도 함께할 동반자가 된다면 행복할까? 행복하지않을까? 지옥이라도 두렵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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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바퀴를살해 | 2025.06.09 | 13 | 0 |
223034 |
행복은 고통을 유예할 걸인이 손에 꼭 쥐고있는 푼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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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바퀴를살해 | 2025.06.09 | 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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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흥이라는 단어가 그냥 가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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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눈만마주쳐도썸인줄아는사나이 | 2025.06.09 | 14 | 0 |
223032 | 요즘 꼭꼭 씹어먹는 중인데 6 | 여자랑눈만마주쳐도썸인줄아는사나이 | 2025.06.09 | 14 | 0 |
223031 | 행복이란단어가 그냥 가짜임 3 | tdy-0.5/ttl-22.8/84 | 2025.06.08 | 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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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의지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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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뷰지 | 2025.06.08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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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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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바퀴를살해 | 2025.06.08 | 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