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a7048ca424f3f25.jpg : 요즘 한국라노벨 수준
 


두 사람은 이내 국회를 떠났다.
갑작스런 움직임에 기자들이 나타나
연신 플래쉬를 흩뿌려 눈을 뜰 수 없었지만

그럼에도 출구는 또렷하게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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