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생각해볼만한 주제로 괜찮았던거 같은데
고통을 말할수 없다면 존재할수 있는가?
원치 않은 고통을 빼앗길때 왜 분노하는가? 같은것들이
단지 고통스럽구나 자다가 죽고싶구나 보다는 그래도 조금 진보한 내용 아니냐?
아님말고
나름 생각해볼만한 주제로 괜찮았던거 같은데
고통을 말할수 없다면 존재할수 있는가?
원치 않은 고통을 빼앗길때 왜 분노하는가? 같은것들이
단지 고통스럽구나 자다가 죽고싶구나 보다는 그래도 조금 진보한 내용 아니냐?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