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 책 때문인 것 같은데 가끔 생각해보면 바보를 낫게 하는 약은 없다는 걸 몸으로 실감하게 하는 듯특히 조선 반도는 다름이 아닌 메이저 언론이 그 지랄을 하는 거 보니 중국 식민지가 딱 주제에 어울리는 존재이긴 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