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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삶의 끝자락에서 고통을 이겨내고 자신의 운명을 긍정하는 외침을 할 수 있었던 구원받은 초인일까?

 

자신의 고통스런 삶을 부정하고 싶지 않고 아무것도 아닌 게 되는 것을 원치 않아 체념하고 외친 변명이자 기도였을까?

 

아니면 둘 다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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