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어문들어져 먼지가 되어버린 흙더미를 더듬듯 새로고침을 누르다가
곰삭은 당신들의 이름을 혀속에서 짐승처럼 굴리다가 잠들듯이 죽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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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벌써 5시 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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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사나이 | 2025.05.30 | 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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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아서 역지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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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흥 라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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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왕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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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너무괴롭고우주뿌쇼지구뿌쇼 | 2025.05.30 | 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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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이 조기퇴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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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 | 2025.05.30 | 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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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소라 더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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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우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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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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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시골에서 목격한 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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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1억 모아서 지방에 집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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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654 | 치이카와도 힘든 삶을 사는구나 4 | 팀탐 | 2025.05.30 | 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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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닌코로 잼있다했자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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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흥히어로 | 2025.05.30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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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투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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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흥히어로 | 2025.05.30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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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틈을타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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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야 죽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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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눈만마주쳐도썸인줄아는사나이 | 2025.05.30 | 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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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면 죽울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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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뷰지 | 2025.05.30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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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바빠서 네오 올 시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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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탐 | 2025.05.30 | 19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