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11 21:18
근데 저 인생은 뭐시기는 도대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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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실현욕구에 허덕이며 창작을 갈구하나 역량이 되지 못해 ai의 보조를 받으며 삽입한 소변줄로 힘겹게 배설해낸 찌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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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감도 3000배" 나 아니면 "무녀의 경단" 은 귀여운 수준인 찌꺼기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