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T9F6N3Uc4M
작년에 봣을땐 3만따리였는데 그새 11만으로 치고 올라왔노
가사 번역도 없었는데 번역된거 눌러보니까
걍 하꼬가 하는 투정 그 자체임
어떻게 가사가
어차피, 이 노래도 묻힐 거야.
칭찬받지도, 욕 먹지도 않고 내일이면 잊혀지겠지
하지만 만약 이곡이 잘 된다면,
나는 한 끼만이라도 좋으니까 음악으로 밥 벌어먹고 싶어.
아마 그 밥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겠지.
누구에게도 닿지 않는 음악 따위 그저 소리에 불과해.
씨~발련 갑자기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