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는 시간도 좀 오래 걸릴 것 같기도 하고
사실 3권부터는 후리가나 쫙 깔려있어서 그리 시간은 별로 걸리진 않을 것 같음
2. 생각외로 기억 잘 안나는 단어도 그렇고 내 상태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보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음
아까 다 읽고 수첩 잠깐 보니깐 수첩 1장은 모르는 단어나 표현 메모하는 데 쓴 듯
3. 10권은 좀 하드해서 걍 케이온 읽을까 했다만은 일단 읽던거 마저 다 읽고 어휘+한자 보강 들어갈 듯
보강 끝나고 보강할 때 썼던 책들 싹 다 정보게에 리뷰 할 예정
물론 그 전에 네오가 살아있을지는 모르겠다만
4. 전에도 말했듯이 후리가나 있고 없고 차이 크긴 하네
물론 그만큼 장단점도 있는 것 같다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