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hou-20190131-223416-001.jpg : 오늘 아침에 데자와 한모금하려고 했는데
시큼한 맛이 느껴졌음

목요일날 사서 반 정도 마시고서 가방안에 집어넣고 주말을 지낸 결과물이었음

근데 그냥 시큼하기만 하고 생각보다 괜찮아서 입에 머금은 채로 이왕 입에 들어간거 삼킬까 생각만 하다가 부엌가서 뱉어냈다구

커피는 괜찮더만 데자와는 우유 들어있어서 안되나봐

글리젠 어제 26 오늘 0 새 글 평균 5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865 100글을 노리는 건 줄 알았는데 1 file 아가네흥 2019.04.30 18 2
20864 선생님들 폰겜 뭐가 재미있습니까 7 file 빨간망토차차 2019.04.30 28 0
20863 모미지 따라그리려다 메차쿠차.jpg 9 file 임펠타운탈옥함 2019.04.30 42 0
20862 베스트 내여친 논리 11 file 기만당하면네오떠남 2019.04.30 99 6
20861 저번에 친해진 스웨덴 친구랑 도쿄에서 만나기로 했어! 16 file 네흥신 2019.04.30 27 1
20860 아스톨포를 코스프레하면 1 file 네말봉 2019.04.30 177 2
20859 베스트 페도 치료제 8 file 네말봉 2019.04.30 310 9
20858 현생에서 덕을 많이 쌓으면 2 file 네말봉 2019.04.30 39 1
20857 루트비어 2~3개 사서 네흥이벤트로 뿌리고싶당 5 아가네흥 2019.04.30 38 0
20856 (속보) 데레스테 이번 페스 SSR 미 4 file 아가네흥 2019.04.30 21 0
» 오늘 아침에 데자와 한모금하려고 했는데 4 file Abelia 2019.04.30 33 0
20854 갤럭시 S10 5G 발화 5 file yukiho 2019.04.30 39 1
20853 야무 10 file 아가네흥 2019.04.30 29 1
20852 네오서 본 만화였는데 제목 생각이 안나 6 우횻 2019.04.30 23 0
20851 네-흥 2 타피오카 2019.04.30 28 0
20850 강아지털이 빨리 자라는 이유 1 file 아가네흥 2019.04.30 148 0
20849 오늘의 늦은 저녁 4 file 우횻 2019.04.30 19 0
20848 어린아이의 보드라운 살결 만지고싶다 5 file 이츠카코토리 2019.04.30 34 2
20847 회사에서 믹스커피 훔친 30대 입건 4 file 아가네흥 2019.04.30 70 0
20846 ㅋㅋ이짤맘레들우 6 file 아가네흥 2019.04.30 27 0
목록
검색
Board Pagination Prev 10154 10155 10156 10157 10158 10159 10160 10161 10162 10163 Next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