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게 뉴진스라는 걸그룹이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고 봄

나거한이라는 말처럼 한국여자들의 표준 사고체계를 보여주는 느낌

법 위에 군림하려는 보룡인의 속성

자기 맘대로 안 되면 상대를 깎아내리거 프레임 씌워서 공적 만들기

법 무서운 줄 모르고 폭력과 전쟁과 기아 같은 세계의 어둠을 모르고 살아온 온실 속 화초들..

그냥 춤만 추고 노래만 불렀지 자본과 시스템에 대해 전혀 이해할 생각은 안하고 이거 해줘 빼애액 거리는 모습이 오늘날의 한녀 표준이라는 생각이 드는구나..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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