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친 자들 왜 이렇게 많이 보이냐
내가 미치는 건지, 사람들이 미쳐가는 건지..
오늘도 출근하다가 100킬로로 칼치기하는 십새끼 만나서 하루종일 기분우웅햇다...
참, 먹고 살기 힘들다
2025.03.22 01:32
운전하기 힘들다
조회 수 5 댓글 4
넹이 자지 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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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좆같이하는 새끼 신호대기하면서 옆에대고 창문내리면서 욕고르고있는데 아는사람이길래 안부랑 덕담 몇마디 나누고 욕하고 사과받고 밥이나 한끼 하자하고 해산함 그뒤로 화내봐야 동네사람이라는걸 깨닫고 좆같은새끼보면 걍 어허하고 씹덕노래 따라부른다 조수석에 있을때도 운전하는 친구들 욕하면 똥마려운가보지 니가 양보해라하면 다 납득함 -
나도 밥 사줘 시발년아 -
밥이나한끼하자(한적없음) -
(같이 먹을 생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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