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지금 뭔가를 먹는다고 해서 진정 내가 행복해질까?
찰나의 기쁨이 아니라 그 이후를 생각해보면 무언가를 먹는다는 행위가 진정으로 옳은것일까?
이 허기가 차후 식사의 감동을 배가시키는것은 필연적이다만
그 메뉴가 무엇일지는 당장은 떠오르지 않는구나 아니 그때가 되도 모를것 같구나
4순에 대삼원처맞는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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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결합된 호러미디어같은건 별로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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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만이 번역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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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요즘 디시를 들어가본 적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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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순에 대삼원처맞는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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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남주가 메스력 너무 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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