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동물병원에서 샀어
근데 집에 와서 델구 노는데 한 마리가 똥 말고 걸쭉한 액체를 질질 싸는 거
생각해보니 글리세린? 러브젤? 이런 거임
딱 드는 생각이 아 원장이 강아지 몸무게 올리려고 꼼수 썼구나! 이거였음
왜 강아지 가격이 몸무게에 비례한다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
병원 가서 물건 집어던지고 쌍욕하고 개판 만들어서 환불 받았음
근데 강아지는 안 돌려줌 너 같은 인간한테 강아지 맡기면 먼짓을 할지 모른다고...
과정이 쥐롤맞긴 한데 강아지들이 넘 귀여워서 부정적 긍정적 감정들이 또이또이엿음!
근데 집에 와서 델구 노는데 한 마리가 똥 말고 걸쭉한 액체를 질질 싸는 거
생각해보니 글리세린? 러브젤? 이런 거임
딱 드는 생각이 아 원장이 강아지 몸무게 올리려고 꼼수 썼구나! 이거였음
왜 강아지 가격이 몸무게에 비례한다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
병원 가서 물건 집어던지고 쌍욕하고 개판 만들어서 환불 받았음
근데 강아지는 안 돌려줌 너 같은 인간한테 강아지 맡기면 먼짓을 할지 모른다고...
과정이 쥐롤맞긴 한데 강아지들이 넘 귀여워서 부정적 긍정적 감정들이 또이또이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