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상당히 안좋더라
개같이 맛없다고 혹평일색인데 나는 맛없는거 좋아해
음식이 꼭 맛있어야하냐?
음식이 꼭 맛있어야한다는것도 어떻게보면 편견이다
농담이고 사람들이 국물이 있는 파스타에 써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
나는 기름이 흥건한 알리오올리오에 썼다
시즈닝 끝난 마늘 올리브유에 볶다가
90초 삶아서 푹 퍼진 면에 기름 도포하고 약불에 지긋이 10분정도 더 볶아내면서 수분 날려보내면
꽤나 씹을만한 식감으로 돌아오는데 개인적으로는 꽤나 애용할듯
그외로 그냥 당면 불리듯이 물에 불리면 생면식감이난다
총 조리시간 1분 미만 라면보다 빠르다 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그냥 각자 취향에 맞게 조리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