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Qos2hn4dHY?feature=shared

사고의 원인은 모르지만

사망의 원인은 둔덕이다

이런 말이 요즘 돌더라...

사고 봐도 이제까지는 별 감흥 없었는데

이번 항공 사고는 왜케 슬픈지 모르겠다


글리젠 어제 36 오늘 23 새 글 평균 33.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99 오.. 1 file 먼가작고귀여운녀석의유두 2024.12.30 36 3
7298 코카콜라제로 가만 생각해보니까 어떤 음료수랑 맛 비슷한지 알겠다 2 file 츠요가루가루사이쿄우 2024.12.30 24 0
7297 오늘 중세검술 견학하거 옴 1 먼가작고귀여운녀석의유두 2024.12.30 17 0
7296 내일은 쿰도장 견학 가볼까.. 1 file 먼가작고귀여운녀석의유두 2024.12.30 16 0
7295 방송중 4 file 츠요가루가루사이쿄우 2024.12.30 29 0
7294 넹하 8 file 장혜 2024.12.30 27 0
7293 요즘 청년 치매가 문제래 6 file deborah 2024.12.30 33 0
7292 하루가 1000시간이었으면 좋겠다 3 deborah 2024.12.30 21 0
» 둔덕이 문제라는 이야기가 많네 8 スペクトラ 2024.12.30 37 0
7290 너희들 도묘지 코코아를 잊은거냐 3 file 어린이 2024.12.30 33 0
7289 나 힘들어 4 먼가작고귀여운녀석의유두 2024.12.30 36 1
7288 너희들 네흥을 잊은 거야? 2 file 먼가작고귀여운녀석의유두 2024.12.31 20 0
7287 시간 참 빨리 가네 file いつも楽しい日雇い 2024.12.31 21 0
7286 꿈에서 강간비슷한거당함 3 보시오따 2024.12.31 26 1
7285 처녀귀신들에게 갱뱅이라 ㅗㅜㅑ file 네흥갈끄니까! 2024.12.31 31 1
7284 zmdkdkr file 먼가작고귀여운녀석의유두 2024.12.31 21 0
7283 나도 이제 내일부터 고무백으로 돌아간다 4 file 마른오줌자국토치로지진냄새 2024.12.31 26 0
7282 뭐야 시발 시간 왜 이렇게 빨리 가냐? file いつも楽しい日雇い 2024.12.31 10 0
7281 네망이.. 비켜라..! file 먼가작고귀여운녀석의유두 2024.12.31 21 0
7280 일기를 쓰는 습관을 갖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는데 1 file 마른오줌자국토치로지진냄새 2024.12.31 23 0
목록
검색
Board Pagination Prev 10831 10832 10833 10834 10835 10836 10837 10838 10839 10840 Next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