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안에서 장사할려면 인맥빨있어야 하는데 있긴함?

시장통에서 짬통 버리러 가는 거 말고는 누가 고무통 바게쓰 구루마에 태우고 돌아다니겠냐고 ㅋㅋㅋㅋ

그걸 남들한테 묻고 결단을 내린다는 것 자체가 본인도 자신감 없는거잖아. 본인이 확신이 있고 소신이 있으면 그냥 하면 되는 걸 왜 남한테 물어봄? 사실 실패이든 성공이든 본인이 만족하면 그딴 건 별 중요한게 아님. 성공에는 시기나 운도 따르거든. 자꾸 남한테 잘 되지 않겠냐고 물어보는 것도 결국 이거 해서 성공하겠다라는 욕망의 표출인 것인데, 성공이냐 실패냐 어차피 과정에 따른 결과일 뿐임. 30번 실패하다가 1번 큰 성공할 수 있는 거고 30번 성공하다가 1번 큰 실패해서 고꾸라질 수 있는 거라고. 왜 자꾸 남한테 그런 걸 물어봄? 본인이 원하고 야망이 있고 하고 싶으면 걍 묻지 말고 해.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