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중국가는 거 영상화한 다큐인데
재미있음
내가 푸바오 영상을 좀 보긴 했었지만
이 소재를 가지고 이거 이상으로 더 잘만들기 힘들 정도
애버랜드 판다 몰라도 볼 수 있음 영화가 나름 친절함
보통 이런 실화기반 영화같은거 불안요소가 몇 있는데
1. 팬덤에 치우친 비대중적 감상과 포인트 짚기 : 없음
2. 음악 선정이 별로 : 음악이 이상할 정도로 괜찮음
아쉬웠던 포인트는 아이바오가 푸바오 키울 때 시절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분량이 적다는 거
관람 추천하는데 취향은 갈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