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c 씹새끼들이 징거버거에서 기존에 있던 토마토 암말도 없이 밑장 빼버린데다가 가격은 그대로인 정책을 강행함. 여기서 1차로 빡침.
지금부터 오늘 스토리 설명 :
배고프고 갈 데는 마땅찮으니까 걍 돈 더 추가지불해서라도 징거버거에 토마토나 넣어 묵자 해서 가게 드감.
키오스크 앞에 줄서서 기다리다가 키오스크로 주문하려 화면 터치했더니 키오스크 먹통. 여기서 2차로 빡침.
점원 왈 "아 손님... 그거 그냥 터치 막 하시면 안되는데... 아아..." 목소리 내리깔면서 이지랄 하더라.
쌍욕 갈길 뻔 했는데 참고 옆에 다른 직원 보고 "카운터 주문이라도 되는 거죠?" 함.
점원2 왈 "손님, 저희 지금부터 주문하고 식사하시려면 1시간 정도 기다리셔야 되세요." 여기서 3차로 빡침.
나 "1시간이요? 아 그래요?^^"
그대로 뒤 돌아서서 두번 다신 발도 안들이기로 함.
앞으로 맥날, 버거킹 아니면 프랜차이즈 버거는 취급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