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같다고 생각함
숭고한 마음으로 했다는건 알겠는데
제대로된 피해도 못주고 일본 기분만 나쁘게해서
국민들 감시당하고 다 힘들게함
그리고 강점기 초반에 진짜 진짜 독립운동가 다 죽고
뒤에서 명령내리던 사람들만 남아서
독립직전쯤엔 뭐 딱히 활동기록도 안보이고
돌아가신 독립운동가는 존경하지만
독립 이후까지 살아있던 독립운동가는 안좋아함
어디까지나 내생각일뿐
숭고한 마음으로 했다는건 알겠는데
제대로된 피해도 못주고 일본 기분만 나쁘게해서
국민들 감시당하고 다 힘들게함
그리고 강점기 초반에 진짜 진짜 독립운동가 다 죽고
뒤에서 명령내리던 사람들만 남아서
독립직전쯤엔 뭐 딱히 활동기록도 안보이고
돌아가신 독립운동가는 존경하지만
독립 이후까지 살아있던 독립운동가는 안좋아함
어디까지나 내생각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