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5320315.jpg : 11월 시험 끝나기 전까지 연락힘들다 했는데
진짜로 이유가 있어서 힘든건지
아니면...선 긋는 건지 모르겠다
뭐 얼추 선긋는거 같은데 인정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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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뷰지 2024.09.03 19:28
    눈치챘으면 이제 좀 다가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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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베간네흥이 2024.09.0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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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망흑흑이 2024.09.03 19:48
    맘에 들면 아무리 바빠도 연락하고 연애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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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베간네흥이 2024.09.03 19:49
    알ㅇ ㅏㅇㄹ아 아랑ㄹ앙랑ㄹ 아알 아 씨빨 안다고 !!!!!!!!!!!!!!!!!!!!!!!!!!!!
    근데 현실 부정하고싶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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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망흑흑이 2024.09.03 19:54
    그럴 때도 있지………..그럴 때 더 강해져야 해
    그 사람이 후회할 때까지 노력해서 세계 최강이 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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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베간네흥이 2024.09.03 19:55
    나같은 새끼는 안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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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망흑흑이 2024.09.03 20:01
    어허…나도 그럴 줄 알았는데 뭐든 변하긴 하더라
    내면적이든 외적이든 좆같음을 운동으로 승화시키는게 보편적이긴 혀 아님 사회적 지위를 올리는 데 노력할 수도 있고 초반엔 진짜 좆같긴 해
    알파메일들 보니까 그런거 신경 안 쓰더라ㅠ
    아니면 진짜 힘들어서 연락 안하겠디거 한 거일 수도 있으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도 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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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베간네흥이 2024.09.03 21:25
    아냐 30년동안 안벼했는데 안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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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망흑흑이 2024.09.03 22:21
    미친사람 취급 받으면서까지 무언가를 위해 노력한 적이 있습니까? 그 변화를 늦게 깨달을 수도 있고, 주변과 상황이 변하지 않을 순 있지만, 본인은 더욱 성장하여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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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베간네흥이 2024.09.03 22:37
    미친 사람 취급 받은 적은 있어.........퍽퍽 밟아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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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망흑흑이 2024.09.03 22:44
    아닝….갑자기 그런거 말고…

    예시 1. 일본어를 잘 하고 싶어서 모든 생각을 일본어로 한다든가 책이나 업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컨텐츠의 내용을 일본어로 생각하고 적어본다든가

    예시 2. 새벽마다 운동나가기, 토하고 기절할 때까지 운동하기, 사람마다 운동 루틴 및 식단 짜주기 등

    더 있긴한데 대충 이 정도가 미친사람 소리 들으면서까지 몰두하면서 했던 것들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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