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2985409443.jpg : 네오라보 일동 묵념
化けの皮なんていつか剥がれる。
바케노 카와난테 이츠카 하가레루
가면 같은 건 언젠가 벗겨져.

見向きもされない夜が来る。
미무키모사레나이 요루가 쿠루
아무도 보지 않는 밤이 와.

その時に見られる景色が心底楽しみで。
소노 토키니 미라레루 케시키가 신소코 타노시미데
그때 볼 수 있는 경치가 무척이나 기대돼.

そうだ。
소-다
그래.

何一つもなくなって、地位も愛も全部なくなって。
나니 히토츠모 나쿠낫테 치이모 아이모 젠부 나쿠낫테
무엇 하나도 남기지 못하고, 지위도 사랑도 전부 없어져.

何もかも失った後に見える夜は本当に綺麗だろうから、
나니모카모 우시낫타 아토니 미에루 요루와 혼토-니 키레이다로-카라
모든 것을 잃은 뒤에 보이는 밤은 정말 예쁠 테니까,

本当に、本当に綺麗だろうから、
정말로, 정말로 예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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