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2985409443.jpg : 네오라보 일동 묵념
化けの皮なんていつか剥がれる。
바케노 카와난테 이츠카 하가레루
가면 같은 건 언젠가 벗겨져.

見向きもされない夜が来る。
미무키모사레나이 요루가 쿠루
아무도 보지 않는 밤이 와.

その時に見られる景色が心底楽しみで。
소노 토키니 미라레루 케시키가 신소코 타노시미데
그때 볼 수 있는 경치가 무척이나 기대돼.

そうだ。
소-다
그래.

何一つもなくなって、地位も愛も全部なくなって。
나니 히토츠모 나쿠낫테 치이모 아이모 젠부 나쿠낫테
무엇 하나도 남기지 못하고, 지위도 사랑도 전부 없어져.

何もかも失った後に見える夜は本当に綺麗だろうから、
나니모카모 우시낫타 아토니 미에루 요루와 혼토-니 키레이다로-카라
모든 것을 잃은 뒤에 보이는 밤은 정말 예쁠 테니까,

本当に、本当に綺麗だろうから、
정말로, 정말로 예쁠테니까

글리젠 어제 19 오늘 13 새 글 평균 1시간 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225 자지맛!!! file 네흥갈끄니까! 2024.08.06 25 0
13224 네흥이들 모해 6 file 콜라 2024.08.06 26 0
13223 빼빼로게임.mp4 4 file 콜라 2024.08.06 20 0
13222 (소리주의) AI로 만든 영상.mp4 9 file 콜라 2024.08.06 22 0
13221 길가다가 카드지갑주워서 파출소 갔당 2 유야무야 2024.08.07 28 2
13220 이제 글쓰기 금지입니다 2 file †종언에춤추는암흑의기사† 2024.08.07 26 0
13219 흙수저 버튜버 3 file 카스밍 2024.08.07 28 2
13218 싱글벙글 직업류 간지 원탑.jpg 2 file 카스밍 2024.08.07 29 0
13217 나는 file 네흥갈끄니까! 2024.08.07 17 0
13216 베개영업 시킨거아니냐? 1 네흥갈끄니까! 2024.08.07 36 0
13215 아쿠아 졸업하네 ㅅㅂ 1 흑화한네망이(건들면물어요) 2024.08.07 23 0
13214 굿모닝 227일차 file 흑화한네망이(건들면물어요) 2024.08.07 5 0
» 네오라보 일동 묵념 3 file 흑화한네망이(건들면물어요) 2024.08.07 32 0
13212 너무 덥다 출근길 file 만두 2024.08.07 37 0
13211 도착하자마자 선풍기 ON 1 file 만두 2024.08.07 19 0
13210 축!!! 아쿠땅 복귀 1 흑화한네망이(건들면물어요) 2024.08.07 27 0
13209 아니내아쿠아가 2 file 나나뷰지 2024.08.07 26 0
13208 스피커나 살까나 1 file 만두 2024.08.07 23 0
13207 죽고만 1 file 만두 2024.08.07 28 0
13206 눈나 1 file 만두 2024.08.07 24 0
목록
검색
Board Pagination Prev 10500 10501 10502 10503 10504 10505 10506 10507 10508 10509 Next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