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4_174944.jpg : 오늘 하루도 허투루 보냈두나..
사실 일만 안하면 뭔가 즐겁고 보람차고 바뀔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딴건 없었구나..

위치가 문젠가 싶어서 잠깐 서울 나들이도 나왔건만

군중속의 고독이란것만 어떤 것인지 통감할 따름이구나..

다시 좆소의 톱니바퀴로 돌아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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