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423.jpg

 

 

 

농담이고 하루종일 축 처져있던놈 야행성이라도 되는지 갑자기 기운넘치게 빨딱 서서 발광하길래

 

이정도면 유기해도 되겠다 싶어서

 

한 30분 달려서 도로별로없고 인적드문 깊숙한 야산까지 가서 풀어주고옴

 

밤이여서 사진은 없음

 

짤은 한 10년전에 유기했던 네흥즈미다

 

아직도 잘살고있으련지

 

 


글리젠 어제 35 오늘 23 새 글 평균 44.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8464 굿모닝 200일차 file 시카노코 2024.07.11 38 0
208463 야무코사팀 2 file 망고말 2024.07.11 46 0
208462 난 강해지고 있다 1 file 여름이었다 2024.07.11 54 0
208461 슬프다 4 file 여름이었다 2024.07.11 47 0
208460 그러니까 뭐라도 해라..! 그 말인가! 7 file スペクトラ 2024.07.11 51 0
208459 [이벤트] 네오라보 공작&창작&요리 대회 15 file 인텔리전트AI 2024.07.11 772 4
208458 씻고 자야지 여름이었다 2024.07.11 56 0
208457 야식 안 먹을 생각으로 저녁 마이 묵엇는데 4 file 한남자가있어 2024.07.11 38 0
208456 옛~날엔 덕질하러 용산,신림,사당,양재 등등 갔었는데 2 카스밍 2024.07.10 50 0
208455 이구치유카 리즈시절이 그립구나 2 file 어린이 2024.07.10 41 0
208454 홍대 완전 십덕거리됐네 4 file 찐빵 2024.07.10 79 0
208453 시카노코노코노코코시탄탄 1 スペクトラ 2024.07.10 43 0
208452 끝없는 쾌락이구나... 2 file 나나뷰지 2024.07.10 41 0
208451 일용할양식왔다 5 file 나와당신과그리고우리의화독내 2024.07.10 46 0
208450 야겜 file 나나뷰지 2024.07.10 65 0
208449 긔엽다ㅋㅋ 시카노코 2024.07.10 45 0
» 갑자기 찾아온 이별 5 file 나와당신과그리고우리의화독내 2024.07.10 48 0
208447 키스 하는법 2 file 시카노코 2024.07.10 96 0
208446 네흥이들 1 file 시카노코 2024.07.10 35 0
208445 네오는 지하철상가같아 file 네흥갈끄니까! 2024.07.10 42 0
목록
검색
Board Pagination Prev 758 759 76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Next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