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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절없이 시간을 흘려보내는 하루보다 틀림없는 알찬 하루였을 텐데

 

의미 없이 시간을 흘려보냈던게 사실은 즐거웠던건 아닐까

 

뭣보다 자다가 죽기를 그토록 바라왔지만

 

지금은 왜인지 잠들고 싶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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