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중권 군생활 들어보니 옛날엔 말보단 주먹이 더 가까운 느낌인데
씹게이같이 말로 인격을 짓밟고 뭐 그럴것 없이 그냥 대가리 한대 때리면 끝날 일이고
사회에서도 본인을 스스로 지키기 위해 체력이 필요하니까
격투기나 호신술 같은게 더 활성화가 되면 그 체력이 곧 국력이 아니겠냐
힘이 있고 그 힘을 서로가 휘두를 수 있으면 좀 더 서로를 존중하고 말 함부로 하는 씹새끼들도 없어질 것이고
총기 합법화같이 뭐 멀리 갈것도 없이 그냥 개인대 개인의 쌍방폭행이나 참작가능한 선의 폭력은 양형 내리는게 합리적이지 않나 싶다
공공의 적이나 좆같은 씹새끼를 때리는데 인생을 걸어야 한다면 수지가 너무 맞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