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알아보면 너무 가슴 아프고 마음 힘들어지니까 그냥 아예 안 봄그냥 뉴스 헤드라인도 이 악물고 끝까지 안 봄
그냥 내가 피해자가 아니길 바라면서
감정의 동요 없이 살고 싶음
나 같은 이대남 3대남이 많으니까 정치적 입지가 더 줄어들겠지만
그거마저도 난 알바노함 그냥 유체이탈함
2024.05.29 13:45
정치 사건 사고에 아예 관심 안 가짐
조회 수 26 댓글 8
자세히 알아보면 너무 가슴 아프고 마음 힘들어지니까 그냥 아예 안 봄그냥 뉴스 헤드라인도 이 악물고 끝까지 안 봄
그냥 내가 피해자가 아니길 바라면서
감정의 동요 없이 살고 싶음
나 같은 이대남 3대남이 많으니까 정치적 입지가 더 줄어들겠지만
그거마저도 난 알바노함 그냥 유체이탈함
-
-
진짜 딱 여기에 그 사람임
무조건 침묵함 -
트롤리 딜레마에서 공리주의적인 판단을 하고 레버를 당길 사람은 몇 명 없음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을 탓할 건 없다
다만 똑같이 행동하지 않으면서 요란하기만 사람들이 거슬리고 추잡하게 보일 뿐이지 -
이거도 나임
행동안하면서 나라탓 국민탓 잘함 -
인정하니까 할 말이 없어지는 전개 -
그게당신의현주소가아닙니까 -
저는 단연코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을 고무하고 부추기거나 탓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행동하지 않은 것조차 아닙니다 수고하십시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205654 |
페도필리아척결
14 
|
직구를막아라빨갱이를죽여라 | 2024.05.30 | 46 | 0 |
| 205653 |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2 | 익명_1ba7b1 | 2024.05.30 | 36 | 0 |
| 205652 |
네흥신 코스프레 해야지
1
|
과학자 | 2024.05.30 | 35 | 0 |
| 205651 |
히틀러 연전연승
1
|
나나뷰지 | 2024.05.30 | 53 | 0 |
| 205650 |
나는 진짜 소박한거 샀다구
5
|
네흥갈끄니까! | 2024.05.30 | 36 | 0 |
| 205649 | 큰일났네 8 | 나나뷰지 | 2024.05.30 | 26 | 0 |
| 205648 |
미쳤구나 니케...
2
|
차임 | 2024.05.30 | 43 | 0 |
| 205647 | 베스트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5 | 익명_02d84c | 2024.05.30 | 86 | 9 |
| 205646 |
네흥이 오늘은 어깨했어요
9
|
차임 | 2024.05.30 | 42 | 0 |
| 205645 | 트위터하는 여자는 조심해야하나요? 4 | 유야무야 | 2024.05.30 | 77 | 0 |
| 205644 |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6
|
익명_73e728 | 2024.05.30 | 48 | 0 |
| 205643 | 맛 없는데 인기있는 짬뽕집 1 | 유야무야 | 2024.05.30 | 36 | 0 |
| 205642 |
와 진짜맛없다
8
|
직구를막아라빨갱이를죽여라 | 2024.05.30 | 33 | 0 |
| 205641 |
직구청원 또 올라왔네
2
|
내인생은망하고말았다죽을장소를찾고싶구나 | 2024.05.30 | 40 | 0 |
| 205640 |
몰?류
1
|
내인생은망하고말았다죽을장소를찾고싶구나 | 2024.05.30 | 30 | 0 |
| 205639 |
속이쓰려죽을것같구나
4
|
직구를막아라빨갱이를죽여라 | 2024.05.30 | 62 | 0 |
| 205638 |
2처넌 짜니
|
유야무야 | 2024.05.30 | 20 | 0 |
| 205637 | 신입 또 나갓다 7 | 시원찮은빨갱이를위한이적행위매뉴얼 | 2024.05.30 | 34 | 0 |
| 205636 |
맛난거 묵고잡다
3
|
내인생은망하고말았다죽을장소를찾고싶구나 | 2024.05.30 | 30 | 0 |
| 205635 | 케이비전 같은 대기업으로 안경점 바꿀까 5 | 유야무야 | 2024.05.30 | 34 | 0 |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