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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수원 메쎄에서 했었다

 

암튼 갔는데 체인소맨 빠와 코스프레를 한 어려보이는 여자애(20대도 안되어보였음)가 있었다

 

그래서 보고 오옹 이쁘다~ 하는 생각을 했는데

 

걔 남친으로 보이는 마찬가지로 어려보이던 남자애가 그 여자애 주변에서 사진 찍으려고 접근하는 남자들 보면서 견제?까진 아니고 굉장히 불안해하는 눈치로 보이더라

 

여친이 너무 귀엽고 예뻐도 저렇게 피곤해지는 건가 싶었다

 

걍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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