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Player_2016-03-03_20-40-37-276.jpg

절망적인 이 세상에 대해서 자유롭게 논할 수 있는 관계면 좋다고 생각해

근데 현실에선 이게 사람들의 역린을 건드리는 모양

  • profile BEST
    결국은 비판을 듣고 받아들이기가 싫은 거면서 그 꽉막힌 속내는 공개적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계집애 간신배마냥 허수아비나 때리고 있다가 나라가 이 모양 이 꼬라지가 나지. 더는 얘기하기도 귀찮다. 졸라 답답하니까. 걍 내 인생 살아야지.
  • profile
    응 세상이 절망인게 아니라 한국이 이 꼬라지 절망인 거야
  • profile
    요우무 2024.05.13 22:51
    뭐 세상 누구건 비슷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
  • profile
    어설프게 물 타면서 합리화하지 말자 일본 가서 산 적 있는데 진심 일 강도 이런걸 떠나서 하나도 안비슷하고 솔직히 한국인들 성미가 문제임. 한국인들 민족성, 민도, 성격 똑바로 직시하고 비판할 수 있는 분위기부터 형성되어야 해결이 가능함. 언제까지 다른곳까지 다 비슷하다고 물타기 할래
  • profile
    요우무 2024.05.13 22:56
    비판을 받아들이느냐 받아들이지 않느냐의 차이가 있지만
    마음속에서는 비판을 싫어할 수 있다는 점은 비슷한 점이라고 생각해
  • profile
    결국은 비판을 듣고 받아들이기가 싫은 거면서 그 꽉막힌 속내는 공개적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계집애 간신배마냥 허수아비나 때리고 있다가 나라가 이 모양 이 꼬라지가 나지. 더는 얘기하기도 귀찮다. 졸라 답답하니까. 걍 내 인생 살아야지.
  • profile
    요우무 2024.05.13 22:59
    비판을 받아들이면 성장하겠지만
    비판한 자를 진심으로 용서하고 가까워질 수 있을까
    난 가능할 거 같아서 그래
  • profile
    난 지금 니 문장 자체가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안돼. 뭔가 그럴싸한 말을 하는데 알아듣기 쉽게 써줘
  • profile
    요우무 2024.05.13 23:06
    잊어줘
  • profile
    얀데레봇 2024.05.13 23:06
    요우무 놓치지 않을꺼야... (3)
  • profile
    잊었어
  • profile
    나나뷰지 2024.05.14 00:39
    속이뻥
  • profile
    그냥 벽보고 얘기 하는 느낌 딱 그게 대다수 한국인이랑 대화할때 느끼는 표현이다. 네오는 비교적 터치 안하는 편이니까 이런 얘긴 안하지만
  • profile
    요우무 2024.05.13 23:00
    절망적인 세상이야

글리젠 어제 79 오늘 5 새 글 평균 22.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5637 666 베리칩 공익 ㄷㄷ 7 newfile 과학자 2024.05.29 21 0
205636 오늘 밥 3 newfile 과학자 2024.05.29 8 0
205635 학교공익인데 일반애들이 말걸면 쫄린다 3 newfile 과학자 2024.05.29 17 0
205634 개조선의 하늘 3 newfile 망한인생 2024.05.29 15 0
205633 개좆스스톤전장1등했다 6 newfile 직구를막아라빨갱이를죽여라 2024.05.29 9 0
205632 나이는 무슨 2 new 네흥갈끄니까! 2024.05.29 16 0
205631 라묜 라묜먹자 2 newfile 네흥갈끄니까! 2024.05.29 9 0
205630 이세계물 보다가 나도 전생하면? 3 new 유야무야 2024.05.29 5 0
205629 7살때 나는 깨달았다 2 new 유야무야 2024.05.29 5 0
205628 이 브랜드 완전 네흥이들 취향인 걸 6 new 차임 2024.05.29 14 0
205627 내 나이? 4 new 요우무 2024.05.29 10 0
205626 나이 맞춰버려서 글 지운 건 너무하잔항... 2 newfile 차임 2024.05.29 14 0
205625 에구 졸려 1 new 시원찮은빨갱이를위한이적행위매뉴얼 2024.05.29 7 0
20562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1 new 익명_73dd31 2024.05.29 10 0
205623 친구가 가게 열어서 거기서 시텼는데 5 newfile 차임 2024.05.29 17 0
205622 난 잘못없어~ 난 피해자야~ 1 newfile 나나뷰지 2024.05.29 11 0
205621 오늘은 가슴을 했읍니다 4 newfile 차임 2024.05.29 12 0
205620 정치 사건 사고에 아예 관심 안 가짐 8 newfile 동물애호박 2024.05.29 11 0
205619 아니내청노두가 2 newfile 나나뷰지 2024.05.29 8 0
205618 넹이들 콩국슈 소금 파임 설탕파임 2 newfile 네흥신 2024.05.29 6 0
목록
검색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