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세계에 갇혀서 사는 것은 독단과 오만에 빠진 자의 우행이고
타인의 시선에 얽매여 사는 삶은 숲 대신 나무만 보는 인생이라
본디 인간은 한계가 정해지지 않은 채 태어났으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451 | 이련이? 핥기만하라고 2 | 네흥갈끄니까! | 2024.04.07 | 29 | 0 |
23450 |
아가야 그만 울고 자야지
1 ![]() |
어린이 | 2024.04.07 | 37 | 0 |
23449 |
굿모닝 105일차
![]() |
네흥신 | 2024.04.07 | 27 | 0 |
23448 |
에멜레아 너는 탈락이다
2 ![]() |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 2024.04.07 | 43 | 0 |
23447 |
그렇게 자세히 쳐다보면
![]() |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 2024.04.07 | 52 | 0 |
23446 |
마모레나깟따
2 ![]() |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 2024.04.07 | 31 | 0 |
23445 |
왜 밀짚모자만 보면 눈물이 날까
1 ![]() |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 2024.04.07 | 28 | 0 |
23444 | 베트남에서 뭐해야하지 8 | 동물애호박 | 2024.04.07 | 37 | 0 |
23443 | 12시간짜리 1 | 네흥갈끄니까! | 2024.04.07 | 27 | 0 |
23442 | 사람은 왜 사람을 좋아할까 3 |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 2024.04.07 | 35 | 0 |
23441 |
머리 아퍼
![]() |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 2024.04.07 | 48 | 0 |
» |
≫ 온전한 나로 있을 것인가
1 ![]() |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 2024.04.07 | 26 | 0 |
23439 |
우엉냄새가 나는 김밥과
6 ![]() |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 2024.04.07 | 24 | 0 |
23438 | 시러 시러 시러 2 |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 2024.04.07 | 35 | 0 |
23437 |
몸매
1 ![]() |
어린이 | 2024.04.07 | 21 | 0 |
23436 |
이 달의 북극곰 토벌상
2 ![]() |
어린이 | 2024.04.07 | 36 | 0 |
23435 |
너 개약하잔아
2 ![]() |
어린이 | 2024.04.07 | 22 | 0 |
23434 |
편의점 다녀옴
![]() |
기대하던주말은없었다 | 2024.04.07 | 22 | 0 |
23433 |
지금일어남
2 ![]() |
나나뷰지 | 2024.04.07 | 42 | 0 |
23432 |
2차전
1 ![]() |
네흥신 | 2024.04.07 | 2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