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세계에 갇혀서 사는 것은 독단과 오만에 빠진 자의 우행이고
타인의 시선에 얽매여 사는 삶은 숲 대신 나무만 보는 인생이라
본디 인간은 한계가 정해지지 않은 채 태어났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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