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2266.jpeg : 나도 오늘 나가서 걸으면서 느낀거
백화점이 있는 부자동네와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번화가를 걸으니

부자동네는 조용하게 나긋나긋하게 이야기하는 반면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번화가는 역에서 내리자마자

“씨발~~ 어쩌고 저쩌고“ 소리 들으니 바로 기분이 팍 상했다.

동네 분위기도 사람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들었다.

서울에 살아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강남 8학군에 집착하는 일부 학부모들이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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