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이루기 위해 아끼는게 아니라
그냥 단지 자신에게 리미터를 거는게 즐거웠던거야
2024.03.27 18:43
요즘 보는 만화인데 뭔가 뼈에 사무치더라
조회 수 2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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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그거였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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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지 노역장편 보고 비슷하게 느낌
거기선 한달동안 제대로 못먹고 노역하다가
한달만에 닭꼬치 맥주캔 뜯을때 ㄹㅇ 섹스임 -
리미터도 리미터지만 같이하는 내편이 있었기때문에 좋은거인듯
친구도 조건없이 사귈수있고 배신도 안때림
나이먹으면 부인도 내편이 아닐경우가 많아서 중년이 그렇게 외로움을 탄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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