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진짜 저거 개소리라는걸 모르는 새끼가 없었는데
씨발진짜 저거 개소리라는걸 모르는 새끼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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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쟤네들은 무슨 짓을 해도 공격하고 뜯을 애들이지만 그냥 가만히 놔두고 현상유지 하는게 그렇게 힘들었나? 사교육인강강사, 의사들이랑 기싸움 구도 만들어놔서 팝콘각만 만드네. 근데 사교육은 그렇다치고 의대 정원문제가 뭐가 뭔지 잘 모르는데 윤두창이 무조건 잘못한 거임? 의사들이 그렇게까지 발작하는게 이해가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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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힘들게 의사됐는데 돈 못 벌게 되면 누구라도 발작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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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건 1차적 이유고 무지성 의새 증원 ㅇㅈㄹ로 정부가 밀어붙이는 데 이유가 더 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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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일본만 봐도 의사 수가 부족한 기피과, 지방을 어떻게 다루고 인센티브를 주겠다 다각도에서 분석하고 해결하려는 모양새인데 세계 최고 의료국 조센에서 뭔 의사 수가 그렇게 부족한지 다른 나라에서도 안 하던 짓을 하고 있는거임 저게 정당성을 가지려면 이유와 방향이 납득할 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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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 나는 좆방에 있어서 그런지 '세계 최고 의료국(웃음)'을 못 느끼겠던데
일단 확실한건 좆방은 없긴함
나를 살 -
근데 그거랑 별개로 정부가 타격감 좆돼게 의사 줘패고 있는거 환호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됨, 나중에 그 대상이 즈그들이 될지도 모르는데 그걸 웨 좋아하는지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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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과정도 국힘당이 뭔가에 내몰린듯 갑자기 내세우면서 몇개월 단기 정치레슨 속성으로 가르쳐주고 옹립한 사람이었고 일기토 캐삭빵에서 간신히 찢 대한민국 현대통령 각 막아달라고 투표해줫고 그렇게 간신히 집권한 사람이다보니까 슬슬 한계가 보이는 듯 하네. 근데 난 원래부터 기대치가 굉장히 낮았어서 똥을 싸든 감흥이 없다. 뭘해도 찢, 더민당 보단 나은 것 같음. 근데 요새 엑윽보수 애들은 윤씨랑 한씨가 똥을싸든 뭘하든 박수치고 신격화 하던데 이번에 민주당 애들 서로 분열되는 모습 보니까 총선에서 이기기라도 하면 파시즘이 점점 극에 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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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개헌하고 윤총통 될 수도 있음. 바라던 결과는 아니었지만 만에 하나 그런 미래가 온다면 내가 그 괴물의 탄생에 한표라도 기여한 부분이 있다는 생각에 굉장히 기분 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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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은 뭔 개소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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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는 맞는데 한다 만다 소리는 예전부터 있는 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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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증원은 의새들 선동용이고, (사실 멀리 보면 도트뎀 들어가듯이 손해는 맞긴 함) 지금 의새들 발작버튼 눌린 건 필수의료패키지 때문임. 진짜 꿀통이 뭔지 숨겨놓고, 대의명분만 그럴듯하게 해놓고 시위하는 거. 나는 이거 의대교수들도 사직서 내는 거 보고 진짜 기겁했다. 이번에 다 조져버려야 함. 윤두창 싫어하는데 이건 해야 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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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잘 몰라서 팝콘 뜯고 있지만 의사들 많이 추해보이긴 함. 이번 일로 민낯 다 드러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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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고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질하고, 선동 제대로 못해서 이미지 조지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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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커뮤니티 글 캡쳐해서 올라오는거 여기저기서 봣는데 준 사이코패스, 준 소시오패스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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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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