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하다
식사하면서 흡연이 가능하다
이런건 부가적인거고
샤치 클리오네 우미가메가 보고 싶었는데
샤치는 바빠서 못봤고 (샤치가 바빴음)
클리오네는 아쉽게도 없었고
우미가메랑 쿠라게랑 야츠메랑 이와시토네이도만 실컷 보고왔음
기념품숍에서 존나 예쁜 샤치 이루카 사메 책갈피 샀었는데 호텔에 두고옴 병신ㅍㅌㅊ?
가져온 유일한 기념품이 SEX6974랑 삼일절 낙인찍힌 아쿠아리움 메달밖에 없다
그런 의미에서 경계곡 복습한번간다
https://youtu.be/jJhm9iDR9HA
https://youtu.be/60Fu5VJ2S1E
https://youtu.be/fGkhm2MyMzo
https://youtu.be/C9PFVo1FEwU
https://youtu.be/d_T1StgldnM
https://youtu.be/ok7UX3utz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