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짐
비싸다. 현금가 8만, 카드가 8.8만
프리웨이트 할 수 있는 자리가 적음. 파워랙 하나. 개인적으로 나는 머신보다 프리웨이트 선호함
근데 매우 깔끔하고 직원도 친절함. 트레이너들이 자격증 있다고 보여주면서 강조함.
유산소존, 웨이트존 나뉘어져 있으며 샤워실은 개별 칸막이. 솔직히 가격 상관 안하고, 랙만 좀 더 있으면 여기 다니고 싶음.
8.8만원에 결제해서 1달에 15회 출석으로 가정할 시에 1회당 5,800원 정도로 계산됨.
머신이 매우 좋아서 보디빌딩하고 싶으면 여기가 답이다.
2. 사우나 있는 짐
여긴 현금이랑 카드가 동일. 키오스크에서 결제해서 횟수로 끊음. 카드에 충전함. 여러 사람이 카드 하나로 돌아가면서 쓸 수 있음. 인포 없음. 아싸들한테 매우 좋은 듯.
근데 매우 땀내나는 분위기이며 그만큼 가격도 쌈. 운동하는 곳읔 총 2개 층이며 조사한 곳 중 가장 넓음. 근데 직원이 별로 없는 듯.
파워랙 2개인가 3개 있고 스미스 머신도 두어개 있음. 벤치랙도 따로 있어서 내가 원하는 구성에 젤 가까움.
365일 연중무휴이며 주말에 시간 축소운영 안하는 곳은 여기뿐임.
30회, 45일간 유효한 회원권이 90,000원. 대충 계산하면 한달에 60,000원이고 회당 3,000원임. 존나 저렴함. 대신 45일 이내에 30회 써야 함.
3. ㅇㅇ피트니스
일단 엘베에서 냄새남. 실내는 깔끔한데 존나 좁음. 사람 없어도 기구에 치여 죽을 거 같음
파워랙은 한 개인데 스미스 머신 두어개 더 있음. 내가 간 시간에 파워랙에서 3명이 돌려가며 스쿼트하는 거 보고 현타옴(나도 파워랙 쓸 거야)
트레이너가 아니라 기생오라비 같은 사람이 수업하는 거 보고 좀 거부감 느껴짐(1번짐 직원 몸이 ㅎㄷㄷ했음)
가격은 현금가 7만, 카드가 8만
생각해보니 여긴 가격이나 기구나 뭐 하나 특출난 점이 없네. 직원들 전문성도 좀 그렇고..
깔끔하고 산뜻한 곳에서 가볍게 운동하려면 1번인데, 여기 파워랙이 하나라서 쾌적하게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오후 6시쯤인데 사람 거의 없어서 좋긴 했는데
가격 생각하면 2번인데 땀내나는 느낌에 약간 후끈후끈함. 체육관 다니려는 이유가, 야외러닝은 눈이랑 비오면 운동 쉬어야 하고 겨울이랑 여름에 기온 영향을 너무 많이 받는 거 같아서 그러는 건데..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히 할 수 있을지 걱정됨. 일단 파워랙 2개 있는 게 존나 큼
하아 고민되네
비싸다. 현금가 8만, 카드가 8.8만
프리웨이트 할 수 있는 자리가 적음. 파워랙 하나. 개인적으로 나는 머신보다 프리웨이트 선호함
근데 매우 깔끔하고 직원도 친절함. 트레이너들이 자격증 있다고 보여주면서 강조함.
유산소존, 웨이트존 나뉘어져 있으며 샤워실은 개별 칸막이. 솔직히 가격 상관 안하고, 랙만 좀 더 있으면 여기 다니고 싶음.
8.8만원에 결제해서 1달에 15회 출석으로 가정할 시에 1회당 5,800원 정도로 계산됨.
머신이 매우 좋아서 보디빌딩하고 싶으면 여기가 답이다.
2. 사우나 있는 짐
여긴 현금이랑 카드가 동일. 키오스크에서 결제해서 횟수로 끊음. 카드에 충전함. 여러 사람이 카드 하나로 돌아가면서 쓸 수 있음. 인포 없음. 아싸들한테 매우 좋은 듯.
근데 매우 땀내나는 분위기이며 그만큼 가격도 쌈. 운동하는 곳읔 총 2개 층이며 조사한 곳 중 가장 넓음. 근데 직원이 별로 없는 듯.
파워랙 2개인가 3개 있고 스미스 머신도 두어개 있음. 벤치랙도 따로 있어서 내가 원하는 구성에 젤 가까움.
365일 연중무휴이며 주말에 시간 축소운영 안하는 곳은 여기뿐임.
30회, 45일간 유효한 회원권이 90,000원. 대충 계산하면 한달에 60,000원이고 회당 3,000원임. 존나 저렴함. 대신 45일 이내에 30회 써야 함.
3. ㅇㅇ피트니스
일단 엘베에서 냄새남. 실내는 깔끔한데 존나 좁음. 사람 없어도 기구에 치여 죽을 거 같음
파워랙은 한 개인데 스미스 머신 두어개 더 있음. 내가 간 시간에 파워랙에서 3명이 돌려가며 스쿼트하는 거 보고 현타옴(나도 파워랙 쓸 거야)
트레이너가 아니라 기생오라비 같은 사람이 수업하는 거 보고 좀 거부감 느껴짐(1번짐 직원 몸이 ㅎㄷㄷ했음)
가격은 현금가 7만, 카드가 8만
생각해보니 여긴 가격이나 기구나 뭐 하나 특출난 점이 없네. 직원들 전문성도 좀 그렇고..
깔끔하고 산뜻한 곳에서 가볍게 운동하려면 1번인데, 여기 파워랙이 하나라서 쾌적하게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오후 6시쯤인데 사람 거의 없어서 좋긴 했는데
가격 생각하면 2번인데 땀내나는 느낌에 약간 후끈후끈함. 체육관 다니려는 이유가, 야외러닝은 눈이랑 비오면 운동 쉬어야 하고 겨울이랑 여름에 기온 영향을 너무 많이 받는 거 같아서 그러는 건데..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히 할 수 있을지 걱정됨. 일단 파워랙 2개 있는 게 존나 큼
하아 고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