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처먹고 정신은 미숙한 아지매미 한명 잇는데 용접하면 약품 묻힌 솜으로 용접자국 딲는 일만 하는 사람임 그리고 맨날 5시 정시 칼퇴함

진짜 우리회사 제일 개꿀인 일이고 잔업이란건 해본 역사가 없는 년인데
오늘'도' 용접한 거 딲다가 갑자기 발작 왔는지 괜히 용접 열심히 하던 애한테 가서 용접 왜 이따위로 했냐고 개지랄함ㅋㅋㅋ 미친년 돌은거 아님??ㅋㅋㅋ

왜 그게 또라이 행동이냐면, 지금 우리 공장에서 하루에 내놓는 제품이 400개 정도인데 지금 그 400개중 3분의 2.5를 이 친구가 하고 있데다가 용접 수준도 ㅅㅌㅊ임 근 2주간 불량을 거의 내본 역사가 없는데 괜히 정신병 도져서 가서 지랄함

이 친구는 매일 8시 30분까지 잔업 풀로 하고 토요일 특근도 안빠짐
근데 이 매미년은 특근은 커녕 잔업이란건 해본적도 없는 사실상 노쓸모인 폐급 인간참피인데 적반하장으로 지랄한 것

처음엔 이 친구가 좋게 얘기했는데 계속 욕 먹으니까 폭발해서 씨발 섞어가며 아줌마랑 쌍욕 배틀함

결국 그 친구 방금 카드 찍고 칼퇴함

관리자들도 나가서 다 말림; 왜냐하면 이 친구 없으면 작업이 안되니까

그 정돈데 근데 못 말려서 걍 찍고 퇴근해버림ㅋㅋㅋ 이런거 첨봄ㅋㅋ 좆됐음 아주매미 때문에 울 공장 내일부터 문 닫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