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도 그저 그렇고 뭐 하나 뛰어난것도 없고
그저 그런 인생이야
오늘 아침에 산책하는데 보통 같으면 상쾌하게 하는데
오늘은 너무 화나서 볼 부풀리고 뾰루퉁하게 걸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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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94 버스사람 너무많아 정신차리는네흥 2018.11.02 40 0
221293 모야 어제오린 햇반컵반 암도안무것네 4 정신차리는네흥 2018.11.02 20 0
221292 고속도로 안 막혀서 살았다 1 정신차리는네흥 2018.11.02 21 0
221291 오늘 타이즈의 날이래 정신차리는네흥 2018.11.02 26 0
221290 ㄴㅔ뮈다 정신차리는네흥 2018.11.02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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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오늘 너무 심술나 4 카토메구미 2018.11.02 26 0
221284 요즘 네오라보에 올라오는 글 보면서 느끼는거다 (진지) 5 카토메구미 2018.11.02 40 0
221283 식욕 확 생겼다가 없어짐 3 호통이 2018.11.02 39 0
221282 "시키칸-! 오늘 왜 그렇게 뾰루퉁한거야?" 2 카토메구미 2018.11.02 40 0
221281 나도 슬슬 공부하러 가볼까... 3 카토메구미 2018.11.02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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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78 다들 공뷰하러 가버린거네오.. 2 네망타이거전차 2018.11.02 36 0
221277 회사에서 계속 하품한다 2 file 빨간망토차차 2018.11.02 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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