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2692.jpeg : 일본쪽 외래어가 너무 어려움
도넛이 ドナッツ인줄 알았는대 ドーナツ더라고

이런거도 알아야하니 힘든듯

글리젠 어제 61 오늘 62 새 글 평균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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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7082 외롭다 4 file 잘자푼푼 2019.01.06 12 0
197081 내가 되고싶은 대로 살고싶은데 9 file 잘자푼푼 2019.01.06 13 0
197080 일단 열심히 살아야지 4 file 잘자푼푼 2019.01.06 10 0
197079 새벽네흥 여우우우우 2019.01.06 7 0
197078 북유럽가고싶다 여우우우우 2019.01.06 3 0
197077 근데 펜팔 문제점이 있다 13 여우우우우 2019.01.06 9 0
197076 그러고보니 하루하루가 네흥인데 2 여우우우우 2019.01.06 4 0
197075 베스트 매일매일이 네흥이라는 것 10 file 돈돈도나츠 2019.01.06 45 9
197074 이 작가 누구더라 1 file 달뜰무렵네흥이 2019.01.06 13 0
197073 네오라는 존재가 너무나도 허상인것만 같다 5 file 잘자푼푼 2019.01.06 14 0
197072 네오가 삶에 너무 침투했다 5 잘자푼푼 2019.01.06 6 0
197071 약빨 다 떨어지니 또 이런 이상한 생각만 하네 2 file 잘자푼푼 2019.01.06 17 0
197070 네오가 없어도 일어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 file 잘자푼푼 2019.01.06 14 0
197069 그림 그리러간다 3 file 잘자푼푼 2019.01.06 9 0
197068 참깨라면 + file 여동생의오나홀 2019.01.06 8 0
19706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3 익명_a3e6be 2019.01.06 8 0
197066 결국 닝겐샤카이도 8 file 여동생의오나홀 2019.01.06 31 0
197065 아 이럴때 담배를 피면서 그려야 하는데 3 file 잘자푼푼 2019.01.06 21 0
197064 야 기분 좋다!!! 2 file 여동생의오나홀 2019.01.06 18 0
197063 담배를 피는 이유를 알았어 1 잘자푼푼 2019.01.06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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