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8049a09-5890-49e1-8a6d-446a46399f90.png : 따뜻한 겨울이라니
이 모순을 보라!
그렇지만 표현의 평범성이 우리를 자연스러운 모순 수용의 영역으로 이끌고 있다!

네망이라 말하지 말라!
우리들에게 자연스러운 수용이 있을지니...

네흥! 단 하나의 네흥!
우리가 더욱이 염원하지 못할 아르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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