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15737356838.jpg : 채무를 갚는 것처럼 내일이었던 오늘이 왔습니다
이 시간은 누군가가 싸워가며 얻은 내일일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피땀 흘려가며 일구어낸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마지막 숨을 거두며 갈구한 오늘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자신을 위해 하루를 온전히 싸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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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14 네오아니메 2 file 릴무현 2023.12.15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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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00 김창옥 아저씨 알츠하이머 의심이라니… 2 file 네오라보를떠났으면최선을다한다 2023.12.15 29 0
191699 에픽하이 노래 좋다 2 유야무야 2023.12.15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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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97 어제 롤하다가 싸워서 디코참전 했는데 6 유야무야 2023.12.15 25 0
191696 어릴 때 라이터를 켜라 보고 충격 먹었는데 2 세상의이치를깨달은동정의노인 2023.12.15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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