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15737356838.jpg : 채무를 갚는 것처럼 내일이었던 오늘이 왔습니다
이 시간은 누군가가 싸워가며 얻은 내일일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피땀 흘려가며 일구어낸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마지막 숨을 거두며 갈구한 오늘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자신을 위해 하루를 온전히 싸보는 것은 어떨까요?

글리젠 어제 27 오늘 11 새 글 평균 1시간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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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무를 갚는 것처럼 내일이었던 오늘이 왔습니다 11 file 세상의이치를깨달은동정의노인 2023.12.14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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