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2081.jpeg : 사랑에 흠뻑 빠진 적이 있다
비에 젖고 나면

더 이상 젖지 않는 것처럼

젖어가는 마음이라

더 이상 말릴 수 없는 것처럼

당신을

무척이나 좋아한 적이 있다

글리젠 어제 48 오늘 1 새 글 평균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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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94 기타히어로/논란 4 file 릴무현 2023.12.11 33 0
191393 저출산 해결은 이것밖에 없음 1 file 네흥갈끄니까! 2023.12.11 33 0
191392 네흥 틀딱들 안심하십쇼 2 file 나나뷰지 2023.12.11 21 0
191391 공부는 ㄹㅇ 재능 맞노 6 file 나나뷰지 2023.12.11 23 0
191390 자기전에 3 네흥갈끄니까! 2023.12.11 18 0
191389 간밤에 출출해서 콜라비하나 삶아먹었는데 3 file 눈을질끈감고나락에몸을던지는노인 2023.12.11 27 0
191388 왜 사랑과 사람은 발음이 비슷하나요? 4 file 릴무현 2023.12.11 44 0
191387 근데 진짜 민주주의 ㅇㅈㄹ 하면서 통제 검열 ㅈㄴ 좋아하네 9 file 릴무현 2023.12.11 19 0
191386 갑자기 쫄리네 3 file 릴무현 2023.12.11 19 0
191385 쿄애니 방화범 결국 살려냈노 2 file 나나뷰지 2023.12.11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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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83 네오 접기 은근 쉽더라 3 file 릴무현 2023.12.11 16 0
191382 통통비트 신곡냈네 1 file 눈을질끈감고나락에몸을던지는노인 2023.12.11 21 0
191381 그 나라 근황 1 file 나나뷰지 2023.12.11 32 0
191380 그거아냐 2 file 릴무현 2023.12.11 32 0
191379 배불르다 3 file 릴무현 2023.12.11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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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에 흠뻑 빠진 적이 있다 4 file 릴무현 2023.12.11 59 0
191375 오늘은 비가오네오 2 file 넨네흥 2023.12.11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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