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시크름한 젓갈공장 직판장의 향을 방불케하는 누리끼리하고 촉촉한 부스러기가
굵고 고부라진 털에 얼기설기 엉겨 우수수 떨어지는 밀림에 코를 박고 온힘을 다해 비강으로 빨아들여야 하고
후자는 착색된 사망의 골짜기에서 풍겨오는 메탄, 이산화황, 황화수소 화합물과
치명적인 musk의 오일로 도포되있는 괄약근에 혓바닥으로 덮어 미뢰신경에 시냅스하여야함
모든 향기와 맛을 받아줄 그릇이 큰 남자는 누구를 선택할것이냐?
전자는 시크름한 젓갈공장 직판장의 향을 방불케하는 누리끼리하고 촉촉한 부스러기가
굵고 고부라진 털에 얼기설기 엉겨 우수수 떨어지는 밀림에 코를 박고 온힘을 다해 비강으로 빨아들여야 하고
후자는 착색된 사망의 골짜기에서 풍겨오는 메탄, 이산화황, 황화수소 화합물과
치명적인 musk의 오일로 도포되있는 괄약근에 혓바닥으로 덮어 미뢰신경에 시냅스하여야함
모든 향기와 맛을 받아줄 그릇이 큰 남자는 누구를 선택할것이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3321 | 성우너무잘뽑앗다 4 | ましゅまろ | 2019.02.04 | 12 | 0 |
193320 | 다들 기만 말고 애니 봅시다 2 | ましゅまろ | 2019.02.04 | 12 | 0 |
193319 | 네흥이 힘냈다 9 | 아야나 | 2019.02.04 | 12 | 0 |
193318 | 네흥이 심난해서 문술 중 12 | 네흥신 | 2019.02.04 | 107 | 0 |
193317 | 하나카나 특유의 당황한 말투 6 | ましゅまろ | 2019.02.04 | 15 | 0 |
193316 |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6 | 익명_e37f7f | 2019.02.04 | 20 | 2 |
193315 | 하하하 1 | 트랙메이커 | 2019.02.04 | 8 | 0 |
193314 | 스카치위스키 딱 좋노 2 | 네흥신 | 2019.02.05 | 24 | 2 |
193313 | 네흥이들 모해 7 | 아야나 | 2019.02.05 | 123 | 0 |
193312 | 마기레코 꼭해보고싶다 2 | ましゅまろ | 2019.02.05 | 19 | 0 |
193311 | 이애니보면서 궁금했던점 2 | Chttkfkd | 2019.02.05 | 16 | 0 |
193310 | 브래지어 입는방법 1 | Chttkfkd | 2019.02.05 | 228 | 0 |
193309 | 섀도우버스 2 | 트랙메이커 | 2019.02.05 | 11 | 0 |
193308 | 낼 절올리고 돈받아야징 1 | Chttkfkd | 2019.02.05 | 11 | 1 |
193307 | 호텔 $678 보고 음 괜찮겠지 했다가 3 | 내국인노동자 | 2019.02.05 | 12 | 0 |
193306 | 구정 푹 쉬세요 5 | 인텔리전트AI | 2019.02.05 | 12 | 1 |
193305 | 붕괴3 MMD 퀄리티 돌았네;; 가니델리아 - 도원연가 3 | 네말봉 | 2019.02.05 | 81 | 0 |
193304 | 오늘 카피한 거 8 | 아야나 | 2019.02.05 | 13 | 0 |
193303 | 네흥도치 5 | TKTT | 2019.02.05 | 9 | 2 |
193302 | 스시녀 뚜렛.. 1 | TKTT | 2019.02.05 | 1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