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러 간 곳 : CGV
좌석은 리클라이너 라는 것으로 의자가 널찍하고 버튼으로 의자를 눕혀버릴 수 있는 나름 고급스러운 거였음
너무 눕혀버리면 눈동자를 아래로 깔고 영화를 봐야해서 적당한 조정이 필요함
리클라이너는 2번째인데 나쁘지 않음
CGV 광고 :
영화 상영 10분 전부터 광고가 시작됨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 마동석이 등장해서 잠을 자라고 협박함 그런데 영화관인걸 알고 마동석이 사과함
신한은행 : 남녀가 같이 살고있는데 남자가 밤중에 자꾸 은행을 감 근데 왜 가는지 안알려주고 유튜브에 검색해보래 짜증남
현대모비스 : 자기들이 미래의 탈 것을 책임질거래 아마 바퀴 없는 차 같은거 만들건가봄
기업은행 : 미래의 과학기술에 투자하는 기업은행에 돈을 맡기래
본 영화 : 서울의 봄
재미있었음
평점 :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