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2 21:35

내 소원이 있소

조회 수 6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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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품고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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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러버 2023.11.22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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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흥갈끄니까! 2023.11.22 21:41
    여자 : 제게도 소원이 있어요 당신을 안봤으면 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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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뷰지 2023.11.22 21:41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김말숙은 아랫도리를 깨끗하게 씻고 어젯밤 볼일을 본 요강을 집어들었다. 안에는 샛노란 오줌이 모여있었다. 코를 톡 쏘는 시큼퀴퀴하고 역겨운 냄새.

    그녀의 신장기능은 나이가 든 탓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하였고 아침마다 굉장히 누런 오줌이 모였다.

    그녀는 오줌을 마시면 몸에 좋다는 낭설을 어디서 주워듣곤 예순한살 때부터 실천하였고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었다. 그 날도 이제는 식어버린 자신의 오줌을 입으로 흘려넣고 약 삼분의 시간 동안 웅알웅알 구롸롸롹 하며 가글을 해대었다. 가글을 마치고 꿀꺽 삼킨 그녀는 개운하다는듯이 프하아~ 소리를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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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무현 2023.11.22 21:43
    이 씨발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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