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 앉아서 사탕 빨고 있는데 담배가 노무 피우고 싶어서 당장이라도 편의점으로 달려갈랬는데
내면의 내가
"너는 소중한 존재야 스스로를 아프게 하지 마 나는 너를 믿어 너는 할 수 있어"
이렇게 말하는 거 듣고 바로 정신 차리고 븐노의 러닝 5km 뛰었더니 담배 생각 싹 사라짐
내면의 내가
"너는 소중한 존재야 스스로를 아프게 하지 마 나는 너를 믿어 너는 할 수 있어"
이렇게 말하는 거 듣고 바로 정신 차리고 븐노의 러닝 5km 뛰었더니 담배 생각 싹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