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하고 싶지만 새 게임기나 컴터는 사기 싫어서
클라우드 게이밍은 어떨까 해서 한번 한달 결제 해봤는데
화질이나 속도나 생각보다 꽤 괜찮았음
정가는 월 만이천원에 꼼수써서 싸게 긁으면 오천원까지 내려간다는데 정가로도 나쁘지 않은 느낌
문제는 내가 하고 싶은 게임이 그 라인업에 없으면 슬퍼진다는거
걍 넷플릭스랑 똑같은듯
엔비디아꺼는 내가 스팀같은데서 산 게임 돌릴 수 있다는데
근데 요금이 더 비싸고 결국 게임은 따로 사야하고 접속 대기열 걸릴때도 있다고 해서
이거도 또 이거대로 단점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