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타임용으로 좋았다.
근데 여운은 하나도 안 남는데 이제 애니 감수성이 떨어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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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9 나 이런 글도 썼었네ㅋㅋ (네흥 감동실화 에세이) 3 file 나나뷰지 2023.09.29 23 0
37688 만게좀 살려줘 2 보시오따 2023.09.29 25 0
37687 리무루 성우 오토하였노? 5 file 매일야채고농축인간 2023.09.29 26 0
37686 방금 쓴 단편 소설 - 네오아니메 마지막 회의 3 file 네오라보를떠났으면최선을다한다 2023.09.29 32 1
37685 음악이든 뭐든 결국 자극적이여야... file 김네흥 2023.09.29 22 0
» 어제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정주행했다 4 スペクトラ 2023.09.29 40 0
37683 할아버지가 편찮으셔 3 보시오따 2023.09.29 26 0
37682 겨울 3 seneke 2023.09.29 19 2
37681 1,2년 전만해도 근육자랑하시던 때가 있었는데 3 file 보시오따 2023.09.29 31 2
37680 재재작년인가 할아버지 장례식 썰 5 file 네오라보를떠났으면최선을다한다 2023.09.29 22 0
37679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까 2 スペクトラ 2023.09.29 18 0
37678 어떻게 해야 잘 사는가 3 file 보시오따 2023.09.29 21 0
37677 올추석에 사귄 애인 소개함 9 file 비프웰링턴 2023.09.29 28 0
37676 다른 집안은 더 씹창이겠지만서도 3 보시오따 2023.09.29 24 0
37675 난 90 엄두도 안 나던데 3 file 동물애호가 2023.09.29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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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73 즐추 2 file 나나뷰지 2023.09.29 21 0
37672 씻어야지 썸머타임 2023.09.29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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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70 아루는 전설이다.. 썸머타임 2023.09.29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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