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해보겠다고 그랬는데 이제 너무 후회된다..중간에 하기 싫았을 때 그냥 뛰어내릴걸
인생 조진거 같아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 재수 할 때도 이렇게 ㅈ같진 않았는데 전 부대에서도 오만 ㅈ같은 경험 다 하고 기쁜 일도 없고 원하던거 하나도 안 이뤄지고 생도 때 운동 배워서 몸 만든거 빼곤 긍정적인 거 1도 없었고 인간관계에서도 현타 개씨고 오고 그냥 대학가서 있었으면 지금처럼 힘들진 않았을텐데,,사회에선 군바리라고 듣고 집에서는 좋은 직업이라고 가스라이팅하고 이젠 최선을 다하고 싶지도 않네 이성불신도 생겨버렸고 ㅅㅂ
오래된 생각이다..
인생 조진거 같아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 재수 할 때도 이렇게 ㅈ같진 않았는데 전 부대에서도 오만 ㅈ같은 경험 다 하고 기쁜 일도 없고 원하던거 하나도 안 이뤄지고 생도 때 운동 배워서 몸 만든거 빼곤 긍정적인 거 1도 없었고 인간관계에서도 현타 개씨고 오고 그냥 대학가서 있었으면 지금처럼 힘들진 않았을텐데,,사회에선 군바리라고 듣고 집에서는 좋은 직업이라고 가스라이팅하고 이젠 최선을 다하고 싶지도 않네 이성불신도 생겨버렸고 ㅅㅂ
오래된 생각이다..